옛날에 선물 받아서 썼었는데 내가 옆으로 누워서 뭘 껴안고 다리 올리는 자세로 잔단 말이야
저 기린이 진짜 부드럽고 촥 감겨서 맨날 개꿀잠 때렸었음
근데 울 강쥐한테 희생 당하고 저거 없이 사니까 수면의 질이 떨어지더라,,
2년만에 내가 걍 사버림 빨리 왔으면 좋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