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 - 다 아는 그맛 늘어난다도르
체다 - 다 아는 그맛
구다 - 잘녹음 ㅅㅌㅊ
할루미 - 잘구워짐
페퍼잭 - 샌드위치에 잘어울림
고르곤졸라 - 갠적으로 ㅂㄹ 너무 꼬릿함
라끌렛 - 직접녹여준다도르
프로볼론 - 필리치즈 1티어
브리 - 크리미하고 맛있음, 단짠 둘다 어울림
까망베르 - 브리랑 비슷함
에멘탈 - 치즈가 이쁨, 맛은 인상적이진 않은 알파인 치즈
페코리노 - 맛 자기주장 ㅈㄴ쎔
파마산 - 페코리노 순한 동생
페타 - 부스러짐+개짬
리코타 - 부드러움 근데 무맛
뮌스터 - 테두리 주황색임 무난하게 잘녹고 맛있음
몬터레이잭 - 별 특색없는데 말린버전이 맛있음
염소치즈 - 신맛 상당히 강함
그뤼에르 - 잘녹음 감자랑 잘어울림
께소 프레스코 - 멕시코 요리 위에 올라감 짭짤하니 맛있음
와하카 치즈 - 비리야 유행타면서 먹어봤는데 걍 멕시칸모짜렐라맛


근데 갠적으로 치즈 별로 안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