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나 써도 중간은 가는 의미인데

분위기를 창내지 않으면서도 

센스있게 넘길 수 잇음

뭐 누가 실수하면

그래도 열심히 하셨잖아

누가 뭐라하면

그래도 열심히 하셨잖아

만능이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