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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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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담배 후기🚨먼저 흡연을 시작할 목적이 아닌 단순 호기심에 시작한 경험입니다!!!🚨 얼마전 친구와 만나서 노는중 친구가 나에게 담배 펴볼래? 했고 저는 그럼 뭔 느낌이지만 봐볼게 하니 자기 담배곽 안에 있는 담배 3개피를 줌 이쎄? 에쎄? 체인지 라고 적혀있는데 발음이 맞나 아무튼 내가 평소 알던 담배와는 다른 매우 얇은 담배를 친구가 주며 "가벼운 담배로는 이거랑 (무슨)블랙이 나음" 이라며 " "일단은 줄테니까 나중에 펴보고 싶으면 펴봐도 좋은데 진짜 호기심만 채우고 이 이상으로는 피지마라. 넌 술만 마셔"라고 평생 멍청하게 느껴지던 친구에게 있어보이는 조언 들음 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방금전 1개만 펴보려고 컴퓨터 하다가 집에서 나온뒤 평소 길가다가 으쓱한곳에 사람들 담배 피는게 생각나서 "난 처음인데 길거리에서 피면 병ㅅ처럼 보이겠지?"하고 아파트 뒷골목 으쓱한 곳에서 처음으로 담배와 라이터를 꺼내 쳐볼 준비를함 이때 진짜 긴장되고 설레더라.뭔가 이 세상 수십억명인들은 왜 담배를 필까? 무슨 느낌일까? 이런거 맨날 피면 건강 ㅈ되나? 등등 많은 생각을 쪼금 한뒤 인터넷에서 본 방법에 따라 불을 붙이는데 불이 안붙음 ㅋㅋㅋㅋㅋㅋ 어라 인터넷에서는 붙이고 조금 흡입하면 불붙는다했는데 나는 뭔가 불이 붙고 바로 피윸 하고 꺼지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불피는데만 담배 절반 날리고 불 조금 이제 붙어서 한번 방법대로 해보는데 그냥 캠핑장 갔을때 고기 구울 준비하려고 숯불에 불붙이고 딱 세팅하는 그 냄새가 코를 강타하고 목구멍에 뭔가 쾌쾌한 연기가 들어오니 "어우 씨발 컥컥" 하면서 잠시 담배 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무슨 캡슐 터트리라는게 생각나서 이로 살짝 씹고 한번 불어왔는데 약간 은은한 박하향이 올라와서 전보다는 괜찮았음. 근데 여기까지 오느라 뻘짓하는동안 담배가 벌써 다 타버려서 캡슐 깬 상태?는 얼마 못느끼고 손 뜨거워서 바닥에 던지고 발로 밟음 그리고 입이 텁텁해서 편의점에서 캔콜라 하나 산뒤 마시면서 집에 오고 다시 컴퓨터킴 결론은 담배에 대한 호기심과 환상은 다 해결됌 담배에 막 이맛이지 크~ 하는 사람들이 잘은 이해가 안됐고 그냥 연기 마시는느낌? 캡슐 깻을때는 연기에서 살짝 박하향나고 원래 알던 담배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다? 이정도가 끝인거같음 정신없어서 거의 2,3번 심지어 인터넷에서본 방법대로 야매로 따라한거라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끝나긴한 내 담배 첫경험.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막상 폈을땐 그래서 일단 남은 두개는 제대로 펴보고 그 뒤로 결정하려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중독,폐 답답함같은건 덜하긴하는데 찝찝함이 좀 있음 아무튼 첫 담배 생각보다 나쁘지만은 않았고 좋지도 않았고 쏘쏘 그리고 어떤 느낌인지는 좀만 더 펴봐야 느낄거같다? 이상임 어른인 나도 불붙이기 힘들어하고 피는것도 맘대로 안되서 연기도 안나면서 냄새만 배는데 이런걸 요즘 십대들은 ㅈㄴ 핀다는게 한편으로는 대단하면서 한심하다 ㅋㅋㅋㅋ 이게 친구가 준거 어제 kt 직관 갔는데 이겨서 너무 좋다ㅎㅎ vvv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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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중~
슬픈가?
우울한가? 고통스러운가? 외로운가? 화났는가? 그럴땐 망설이지말고 행복을 찾아 나서라. 자유와 평화,그라고 사랑을 더욱더 갈망해라. 그것들을 쟁취 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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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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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동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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