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미친듯이 손님들이 왔다

주말이라 그런가 낮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판매함ㅋㅋ

한 7시 정도부턴 귀신같이 사람이 싹 사라져서 더 신기해씀

주말은 아무래도 낮에 많고 저녁이 적은가보다

하루 빨리 알바를 구해야하는데 휴 ㅠㅠ

그래도 많이 팔아서 기분은 좋다! 현금이 카드보다 많았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