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발언 하나 해보자면

신캐 나와도 " 잠깐 " 쎄다가 또 유저들 난리나면
칼질 할테니까 키울생각 없거든.?
그래서 주변에서 막 밸런스 어찌 생각해요? 하면 
뭐 너프될텐데요. 하고 만단말야

신캐키우는사람 = 돈많은사람
나는 소심하게도 이렇게 생각한단말야

이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
나의 신캐 첫 딜러는 기상술사였고 [망했죠]

어 너프 되도 괜찮네? 하면서 뒤늦게 소울이터를 시작
소심발언 돈이 없어서 나는 밸런스패치 되는거 보고 신캐릭을 키워도 괜찮다 라고 판단

근데 이번에 브레이커는 좀 많이 쎄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