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있는 여러 행성들을 모험하고 다니는 그런 옴니버스 형식의 웹툰이엇음

주인공은 남매 둘이엇고
마지막 때 되게 여운이 강햇엇음

남매가 모두를 속이고 다닌 줄 알앗는데 사실은 모든 것의 시작이엇고 희망이엇다 하는 그런 엔딩이엇는데
여운 진자 십오져서 캬....명작.. 하면서 줄줄 울엇던 기억이 남..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