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진짜 박탈감 느끼게 하는 캐릭때문에

허탈할 뿐이지




밸런스? 깨는덴 지장없다.

이렇게 일축하면 그건 맞지만


그런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중의 수 많은 이야기는

희비가 엇갈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