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캐릭 추천할때

1. 블레이드
2. 브레이커
3. 배틀 마스터
4. 소울이터 했던 사람임.

그때도 말한거긴 한데 이번 패치 결과로 봐선
블레는 사실상 스마게 딸 확정이라고 생각함.

이번 패치전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딜 티어는

브 > 블 > 소서 였는데
블 > 브 >=소서 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함.
소울 같은 경우 딜만 놓고 보면 쟤네보단 조금 더 아래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솔직히 블레는 너프를 먹는다면 조금 더 먹고.
브커는 너프를 먹을 가능성이 높진 않을까 했는데
패치가 이런거 봐선 여론의 영향이나
블레에 지표의 수호자가 많아서가 아닐까 함.

블레 같은 경우 버스트 개편 이후 날아 올랐고
너프 + 고여가는 레이드에서 딜찍에서 다소 불리한점 등을 이유로 조금씩 약해져 갔지만 버스트를 다시 수정해주면서 다시 날아오름.

이런걸로 미루어 봐서
초각성때 패싱 내지는 소폭 너프.
(하지만 초각성 잘받아서 결국 버프)
이후 패싱 내지 너프 자잘하게
그러다가 다시 개편하면서 날아 오를 가능성도 없진 않겠단 생각이 들음.

근데 진짜 저렇게 까지 해주면 블레는 진짜 딸이지;
브커 같은 경우는 한두차례 패싱좀 하다가 다시 슬슬 버프 해주지않을까?
권왕은 너프가 큰편은 아니라 캐릭 자체가 아예 훅 가버린 느낌은 아니라서...

이후 추가 되는 신캐는 브커/소울 중 하나의 흐름을 따라갈듯.
역대급 사기캐로 나와서 씹어 먹다가 폭풍 너프.
아니면 준수한 성능에 컨셉이나 이런거 빨로 팔아먹고 큰 너프 없이 무난하게 유지 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