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넘 - 맹독을 무찌를꺼야 -> 집 꾸미기 할께

흰넘 - 용기내서 도와줄께 -> 밖에 다녀올께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보고 몹 잡으라고 떠넘기네

시불것들

회 떠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