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소리퍼였고
남들보다 엄청 뛰어난 스펙도 아니였음
벽보고 서있기만 하다가
누가 파티신청 받아주면 어차피 서폿이 안왔음
그렇게 한두시간 기다리다 보면 뭔가 나때문에 다들 출발 못하는 것 같아서 그냥 나감
결국 갈증으로 바꿔서 최대 3압도까지 채용함 무카파라도 잘해야하니까
그렇게 달소보단 덜 거절받는 갈증으로 넘어왔음
이때 자존감 존나 바닥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