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던 소나벨 매칭.....



소나벨과 마주하고 딜을 넣기 시작하는 딜러들..!!



그런데 바드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바드님 어디에 가시는건가요??



돌아와서 버프를 주세요. 같이 소나벨 잡아요!











....하지만 우리에게 돌아온건 냉담한 그녀의 일침이었다.









단호하게 못을 박고 /탈출을 박은 그녀..



그녀의 버프가 받고싶었다. 같이 소나벨을 잡고싶었다.



딩끌의 버프를 받았다면 분명 소나벨도 수월하게 잡을 수 있었겠지




별 수 있을까, 그녀의 수준에 못 미친 딜러들의 잘못이 크다.



암구30도 없는 주제에. 그녀의 버프를 받으려고 한 뉴비들의 죄가 너무나도 크다.



사랑했다 딩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