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류 오의 멸!

이 버러지들

욕망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비아키스의 욕망이 짙어지고 있네

쿠쿠르삥뽕 박자에 맞춰

무효야! 전부! 무효!

오래전 마녀의 악몽을 목도한 프로켈은 분열했다

이제 편히 쉬거라

찬미하라 저무는 파멸의 악몽을

이것은 빛께서 부여하신 힘.

간지,, 럽군

끝이야 일리아칸!

쇠락의 의식을 시작한다

벌레같은 놈들 그 하찮은 영혼을 내게 바쳐라!

음...

흠...

돌아가는 거야 아크라시아로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방금 봤어? 


주제도 모르는 것들

이 건방진 실린 같으니

역겨운 기운이

주인님을 실망 시킬 순 없다

너를 위한 일이 아님을 분명히 기억해라

욕망은 모두 이어져 있단다 그리고 그 주인을 비추지

욕망의 추구...

조심해 발밑에서 지독한 향이

벗어나는 일은 쉽지 않을 거란다

뱀의 허물속에서 시선이 느껴지는구나 교활하고 사특한

이 속삭임 네게도 들려?


놀랍게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숙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