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잘못된 클릭으로 동료를 잃어야만 할 때의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아직도 비오는 날이면

머리에 쿠크 딱콩맞고 비명횡사하시며 싸늘하게 쓰러진 건슬님이 아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