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양치하는데 화장실 바닥 배수구에서 바퀴 한마리 기어올라오는거 보고 비명 지름
진심 온몸에 털이 다 섰음 ㄹㅇ
생각만해도 소름이다 아 이거 어케 잡지?
배수구에 약 발라놔도 씻을때마다 물에 다 씻겨 내려갈테고 이거 방법이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