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벌레
2024-05-13 21:42
조회: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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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안한 짓거리 한 것 같네.아파트에 젊은 형님이 탕수육 파시는데 닭고기 안심!! 이라고 적혀있는거야. 그래서 너무 궁금해가지고 묻고 싶었거든. 근데 돈도 안 내고 그러면 실례니까 15000원치 사서 물었음. "돼지고기가 아니라 닭고기를 쓴거면 탕수육이 아니라 깐풍기 아닙니까?" 뭔가 횡설수설하시길래 후딱 받고 집에 왔다. 꼽준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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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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