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목적으로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을 조선족들이 납치

모친에게 "300만밧(한화 약 1억1200만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아들이 목숨을 잃는다"는 협박 전화


수사가 시작되자 맙프라찬 유역의 저수지로 가서

살해된 한국인을 드럼통 시멘트에 넣어서 강속에 담궈버렸다고 함






추가적인 내용들어보니까 시체에서 손가락 10개 다 잘리고 드럼통에서 죽었다던데.. 무섭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