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옆집이 지금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거희 별장처럼 이용하거든 ?
걸어서 30초 거리인데 지금 공사중이라 잠을 못자
집도 자주 비워서 안오고 그럼
이거 뭐라 할수 잇냐 ? 보통 8시에 일어나는데
시끄러워서 일찍일어나거든 ㅡㅡ
주말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