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엔 75의 벽? 같은게 잇엇음.
먹으면 찜 근데 먹어도 먹어도 75이상은 안쪗음.
그러다가? 한계독파함 80까지 쪄봄.
빠졋다가 쪗다 반복해서 80 언저리 엿는데
스물 다섯살? 쯤에 한계돌파함 85까지 쪄봄.
그리고 여기서 내려갓다 올라갓다 반복 그리고
어느 순간?? 한계돌파함 88까지 쪄봄.
그리고 여기서 내려갓다 올라갓다 반복 그러다가
어느 순간?? 한계돌파함 90까지 쪄본게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