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쩌
2024-05-18 02:40
조회: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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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다가 알게된 동생나 한창 회사 신입이고
걔 중2였을때 롤하다가 배고프다고 맥도쿠폰 보내준걸로해서 가끔씩 걔 배고프다고 (개내집 형편이 안좋음 …개내 엄니 식당일하시는데 무릎수술까지하고여튼) 할때마다 햄부거쿠폰 보내줬는데 재작년인가 대학들어가더니 벌써 군대갔나봄 소식이 없내 영.. 시간 참 빠르게 간당 걔 첫여친 생겻을때도 뭔가 애가 애를 사귀는 희하안 갬정이였는데 군대갔다고 생각이 드니 애가 군대를 가내 이런 생각이 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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