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컨셉 때문에 위가 대표 이미지 된건가.


암튼 리퍼 ㅈㄴ 재밌다고 해서 어제부터 해봤는데...
오늘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이거 빨라서 몰아치는 재미인 거 같다고.
좀 더 해봐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