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을 봤을 때 짧기도 하고 보상도 엘릭서를 건 만큼 나름 먹을만한 컨텐츠이지만

1600 렙제 던전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던전 진행에 대한 불만이 없어 보여요.

베히모스가 나왔을 때 사멸 어떻게 치냐는 소리를 약점 시스템으로 완화 시켰던 것처럼 딜 세팅 안된 바드 분들을 위해 슈트가 있었던 낙원의 문을 재활용 하고 지표나 여론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딜러나 딜 세팅 된 서폿 유저는 세팅 된 대로 진행하면 되는거 같고, 폿분들 중에 딜 세팅 안 된 사람은 슈트 입고 할만한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