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앞쪽, 중앙에서 살짝 왼쪽으로 치우쳐진 자린데 스피커가 좀... 상태가 많이 안좋았음
기타는 괜찮은데 피아노만 나오면 건반 하나에 치지직 한번이였음

개인적으론 몽중화가 원탑이였다

그리고 인싸 너무 많아서 힘들었음 대황죠니니님은 게이밍 슈트로 구석에서 팬미팅도 하시던데 난 거기 낄 자신이 없더라 끝나고 밖에서 오시는거보고 사진이라도 같이 찍고 싶었는데 내 앞사람이 먼저갔는데 텐션이 미쳤길래 조용히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