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 먹는거 때문이였나 힘들어하길래 끄실고 감

그 뒤로 지금은 내가 나갔지만 길드 하나 넣어주고
아랫구간부터 트라이 같이해서 좀 끌어올려줬었음


하루는 왜 도와주시냐고 묻길래 나는 그게 취미라서요
본인도 나중에 커지면 다른 사람도와주세요 ~ 하고 말았는데

우연히 반백년만에 그 사람 영지 가서 방명록보니 도움받은 뉴비들이 방명록에 글 많이들 남겨놨더라

이런 아만사제 같은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