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돌 깍다보면 그런 느낌 들지 않음?

"아 티키타카 시작이다"

뭔가 정해진게 시작된다 라는 느낌

그래서 생각하던건데

확률에 의해 정해진 테이블이 선택되는게 아닐까? 

●○●○●○ <-- 티키 타카
●○● <-- 역키 타카
●          <-- 연속 붙기
○          <-- 연속 안붙기
○       <-- 짝짝 홀홀
●       <-- 홀홀 짝짝


예) ● ● ●○●○● ○○ 

이런식으로 정해진 확률에 근접하도록 테이블의 순서가 정해지는거지

평소에 머리속에 맴도는건데 오늘 돌 이야기 많이 나오길래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