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 사회적으론 타투를 새기는 행위 자체는 좀 멍청한짓이라곤 생각되긴함

타투했다고 너 이새끼 넌 지금부터 나쁜놈이고 양아치여 하는놈들도 멍청한놈들이지만

그런 멍청한놈들이 지천에 깔린 사회에서 굳이 그런 행위를 하는것에대해

당신의 행동, 선택이 앞으로 있을 페널티를 감수하고도 그럴 가치가 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자신에게 던져본 인간을 단 한명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