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여쭈어봐도 그건 대답을 해주시질 않네

처단한 방법이


접근하는 사람들 앞에 나서서

"내가 이 깐부 남자친구/애인이요 그러니 너희는 꺼지시오"

이렇게 물리친것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