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 이벤트 참석을 위해 켜놨는데 알바생이 보석을 훔쳐갔습니다.
보상금을 받고 합의를 했습니다.
보상금 중 일부는 기부했습니다.
사실 그 알바생은 제 지인입니다.
사실 피시방에 켜둔적은 없습니다.
알바생이 훔쳐간 것은 제 마음입니다.
보상금은 받은 게 없어서 기부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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