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 때 배변봉투라고 해서 배변 뭍은 봉투에 담아준 줄 알았는데

그냥 새 봉투더만...

그렇게 치면 장보고 종량제 봉투에 담아오는 사람들도 있고
종량제에 물건 담으라고 파는 마트도 잘못 된건가? 생각했음.

하지만 난 쫄보라  당시는 여론이 너무 안 좋아서 난 조용히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