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반려견 보낸지 오래 지나지도 않았고 얘가 정말 아프다가 가서 그런가 이입이 심하게되네

그 쪼만한 애가 힘들어하는걸 보는게 얼마나 힘들고 주변사람도 목 메이는 일인데 ...

마지막 길 가는걸 봤으면서도 그렇게 날조하면서 글 쓴거도 역하고

남의 자식 조롱하는거도 그렇고 .. 페미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