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까 좀 어지러웠음

화장실갔다 나오는데 눈앞이 새까매지면서 빙빙 돌길래 복도 벽 짚고 조금 걷다가 그대로 기억을 잃음

일어나니까 의무실이었는데 나보고 편도선염이래 근데 그걸로 기절도 하나??

아무튼 정신차리고 px가서 초코하임 한박스 사다 먹으면서 하루 잘 쉬었음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