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고들 환장하길래 1.5kg 먹었거든

잘 모르겠음

기대하고 아무것도 안찍고 플레인하게 첫입 먹었을 때도
간장 찍었을 때도
기름장 찍었을 때도
쌈 쌌을때도






광어랑 별 차이 없는 것 같기도하고

회를 하도 좋아들 하니까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내 기준 다 쿠우쿠우 같음.


정보) 
  저기서 다금바리 먹을 때, 전현직 판검사 아저씨들이 무서운 얘기하면서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