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적응도처럼 시즌2에는 컨텐츠별로 공격력컷이 존재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야기가 나왔던 2티어악세 이야기, 파랑악세와 보라악세 이야기, 숨겨진 악세템렙 이야기 등등 통틀어서 공격력컷으로 설명이 되겠네요

이그에서 2티어악세가 제 딜을 못 뽑았던 것도, 이벤트로 줬던 2티어악세는 3티어에서 딜감소가 없었던 것도, 파랑악세가 보라악세보다 이상하리만치 약했던 것도 다 공격력컷 때문이었습니다

컨텐츠마다 공격력컷이 정해져있고 이를 강화, 능력치물약, 전설아바타, 카드컬렉션효과 등으로 넘길 경우에만 제대로 딜이 들어가는 것이죠

전설아바타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지금 1385 레벨대의 유저들의 스펙이 딱 벨가누스 공격력컷에 걸쳐져 있고, 이를 전설아바타가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1370 이후 카던이 나와서 전설악세가 파밍되고 능력치물약을 모으고 카드도감이 완성될수록 적정레벨인데 공격력이 낮아 패널티를 받는 일은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세팅이 미흡한 지금 당장은 전설아바타 차이를 쉽게 메꾸긴 힘든 것도 사실이죠



-----‐--------------------
정리하면

유저의 스펙이 공격력컷을 넘긴 컨텐츠에서는 전설아바타가 2%를 벗어나는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주진 않습니다

다만 유저의 스펙이 공격력컷을 미세하게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선 전설아바타는 꽤나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줍니다

전설아바타 관련 고민하시는 분들은 위 내용 고려하셔서 현명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 실험해본건 아니지만 위 내용대로라면 저주받은인형 각인과 공격력감소 각인은 공격력컷에 걸쳐져있는 유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저주받은인형으로 공격력컷을 넘길 수 있다면 선발대들에겐 꽤 유용한 각인으로 채용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