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코코 씨앗과 섬의마음 하는거 보고

나도 모코코 씨앗 노가다 잠깐 해봤다. 재미없다

섬의마음 하려고 해봤다. 스트레스만 받는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스펙업 하는 중이다

비록 남들보다 더 오래걸리고 돈도 들긴 하지만

게임은 재밌으려고 하는거잖아?

모모코, 섬의마음 하면서 씨팔줘팔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다






<전체적인 스펙업 방법>

기본적으로 모코코씨앗섬의마음은 일절 하지 않음
(나는 현재 모코코 60개, 섬의마음 0개인 상태임)

그 말은 즉, 대륙 간 이동이 필요 없고 항해도 할 필요가 없다는 뜻
(대륙 간 이동이라 해봐야 베른<->슈샤이어)

레이드와 카오스던전이 메인이다
(이 때문에 베른성에서 영원히 체류한다. 레이드 파티모집or자동매칭 기능이 생길 때 까지)

레이드 장비를 지속적으로 연마 하면서

카오스던전에서 나오는 장비로 부족한 템레벨을 채워주고

그걸로도 부족하면 레이드 장비를 또 연마해서 다시 채워준다

레이드 장비 - 카던 장비 - 레이드 장비 - 카던 - 무한반복








1. 본인 아이템 레벨에 맞는 레이드 매일 3회
-레이드 장비 연마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재료 획득, 낮은 확률로 악세사리 습득으로 스펙업 지름길



2. 카오스 던전 3회
-고레벨 장비를 얻기 가장 쉬운 방법



3. 이벤트 카오스 던전 1회
-아크라시움 1개



4. 에포나 의뢰 3회
-아크라시움 1~3개
거의 베른성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에 최적의 퀘스트 3가지를 찾아냈고 그 3가지는 다음과 같다
바삭바삭하고 빛나는(알라케르 섬) : 베른성에서 배타고 아주 조금만 가면 있는 섬이고, 아주 쉽다
원래 자리로(슈샤이어) : 베른성에서 정기선 타면 단 돈 3,000실링. 카드배틀 1회
슈샤이어의 승부사들(슈샤이어) : 이것도 카드배틀 1회
※카드 아무거나 대충 짜도 1단계 배틀은 쉽게 이긴다


5. 실리안 지령서(큐브 브론즈) 3회
-대륙간 이동+포션값에 쓰고도 남는 실링을 준다
연마와 특성변환에 실링이 많이 필요하니 꾸준히 모을것




6. 마리의 비밀 상점
-아크라시움이 보이면 무조건 구입한다
크리스탈 25개 필요하며 현금으로 환산시 500원 값어치도 안한다
00:00 / 06:00 / 12:00 / 18:00
하루에 4회씩 상점 내용이 바뀌며 아크라시움은 웬만하면 두 번 중에 한 번 이상은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