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한 읽으면 편하긴 하겠지만 첫 전각으로는 꽤 비싸기도 하고

창술사처럼 사멸을 가도 되고 좀 편하게 하고싶으면 악몽 가도 되는 세팅을 예시로 들면

사멸 = 치명타 피해 증가 수치가 높아서 예둔을 안씀 대신 기습 씀

사멸X = 대부분 예리한 둔기가 들어감

그래서 내가 사멸은 아직 무리다! 싶으면 기습 전각만 빼고 예둔 전각 끼고

악세 한 부위만 바꾸면 세트를 아예 바꿔입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음

저받 예둔 기습 돌대 읽었는데 다시 키우라하면 딱 예둔 기습 읽으면서 시작했을듯

근데 예둔 기습이면 질풍술사는 하기 좀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