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플레체 ! 
모험의 서가 없어서 그동안 유기 .. 시켜놨었는데요 ..

이번주에 숙제를 생각보다 너무 ,, 일찍 해버려가지구 할일이 없더라고요 ..

그래서 모코코나 먹을겸해서 플레체 다녀왔습니당 



모코코 먹으러 가는데 예쁜 화단있길래 호다닥 찍었어요 ! 

( 근데 알고보니 플레체에 거의 뿌려져있는 화단이였음 . .ㅎ )



이건 아가치고 좀 어른스러운 표정이길래 같이 .. ㅎ 

같은장소같지만 아니라는게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 ㅋ ..



플레체가 진짜 예쁘긴한것같아요 .. 그쵸 
분위기가 미쳤음 .. 



너무 어두워서 밝기 조정하느라 좀 애매한 컷이긴 한데 ..

그래도 이런느낌으로 찍어본건 처음이라 . .ㅎ 한컷 올려봅니당



마지막으로 여름분위기 낭낭 ~ 한 사진 올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당 ㅎ

확실히 아가들이 사진고트인듯 ..

너무 예쁘게 잘나와요 

다들 설 잘보내세요 ~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