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커마라고 하고 새로 깎아도 똑같은 얼굴 찍어내기 장인이라고 읽는다.
주근깨 + 애쉬 조합을 좋아하는 편.... 보통 제 최애 조합이 정해져 있습니다. 

1. 검머 + 브릿지 
2. 애쉬 + 주근깨 
3. 고양이상, 늑대상 


세 가지를 정말 사랑하는 편인데 얘는 2번 컨셉으로 깎았는데 이건 뭐 원래 있던 헌터 커마가 쌈뽕된 느낌인데
진짜 놀랍게도 새로 깎은 겁니다 




심지어 문양 + 눈 배치도도 다른데 말이죠 신기하네요 
역시 사람마다 완벽하게 좋아하는 그 고정적인 느낌이 있는 건가 













이상할 정도로 양복이 어울리는 헌터 
외변권 주면 얘로 커마 바꿀까 고민도 드는데 역시 본캐 헌터 커마는 버리기 그렇죠?









역시 전자가 최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