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제목이 없어서 - ← 썼다가
생각해보니까 염색했지! 떠올라서
제목 수정




데모닉 무지성 강화하다 1415 찍어버려서 베른남부 밀었습니다




하는 김에 증오의 유령마도 플렉스



근데 이거 아무리 봐도 같은 편이잖아
위화감 왜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