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오픈런 시작해서 23시 취침
다음 날 9시 시작해서 22시 쯤 클리어 했습니다.

예전부터 트라이 할 때 워로드 시점 영상이 많이 없어서
보기보단 박으면서 숙련도를 쌓아왔는데

제 시점 영상을 보고 정말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녹화본을 업로드 하고자 마음 먹었었는데
자막만 약간 추가하는 데에도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주관적인 의견으로 지금까지 레이드 중 가장 재미있게 트라이 했고
공대원분들도 너무 잘 만나서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궁금한 거 댓글로 물어보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답변 해보겠습니다.

아 영상에 적으려다 깜박했는데 개인적으로 카스보다는 파불이 더 유용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Qkoc2b-6fy4?si=Z_qETRdp0ApGt5Q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