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신교
2019-04-14 05:22
조회: 2,060
추천: 17
길탈하고 장비 창고에 묻었다칼엘 가는게 무슨 장애인 복지 받는 기분이더라 남들 골드 태워가면서 목걸이 하나 먹기엔 양심이 너무 찔렸어 워로드 끼면 힘든거 자기들도 알아서 딜러끼리 클리어 다 해본 뒤에 같은 길드랍시고 한자리에 병신 데려갈 견적 내느라 고생하는게 보기 짠하더라 힘들게 고민하지 말라고 그냥 길드 탈퇴했다 솔직히 눈치채는 게 늦었던 거 같다. 내가 길드 분위기 개 조지고 있는거 좀더 빨리 눈치까고 나왔어야했는데 묻어놓고 기다리면 언젠가 상향 해주겠지 그때쯤이면 칼엘 매칭으로도 할만해 질거고 창술사 키우면서 천천히 기다리련다 뭐 그러다 창술사가 550 넘어버리면 아예 갈아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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