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초창기 pvp 대장전 섬멸전 개사기 캐릭
섬멸에선 리프 어택 진형 붕괴와 좀비 넬라로
진짜 하드 캐리 가능하고

대장전에서 조차 대부분 혼자 3킬 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대장전은 솔까 당시 캐릭 이해도 부족도 한몫했다(그래도 당시 워로드 좋았던건 부정못하겠다)

현재 워로드 위치는?? 글쎄...
대장전 카스는 이동기로 다 피하고 강인함 믿고 낙뢰 카운터
쓰면 드럽게 느려서 판정싸움에서 죄다 진다;,
하향 전에도 어렵던 호크아이는 현재 동컨 이해도면 잡는게 불가능 창술한테 걸리면 죄다 피격 진심 샌드백 애니츠 배마
인파로 워로드 한테 지는게 가능한가??
그와 데헌 디트 버석 상향으로 워로드가 절대 우위라고 생각할수 없다.

섬멸전 그냥 넬라셔틀 .. 절대 op가 아니다.
그래도 이해도와 피지컬이 되면 1인분 가능한 평범한 캐릭

실마엘
워로드 실마엘에선 좋다 부정하지 말자.

초창기 Pve 는??
글쎄 워로드 보다 힘든 캐릭도 많았으니 무조건 안좋다고
하긴 무리가 있지만 특정 구간에서는 심하게 걸러지는 캐릭.
고로 황로드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타클래스의 상향과 시너지 변화와
지속적인 죽음의 하향을 계속 먹은 현재 워로드의 pve

도대체 존재 이유를 알수가 없다.
내가 워로드지만 워로드 데려갈 이유를 1도 찾을수 없다.

무력이 필요한 레이드라도 워로드를 데려갈 필요가 없다..
암담하다..

그냥 너무 답답해서 제가 생각하는 워로드에 대해서 썰을 풀어봤습니다.

반말로 적은건 양해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