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a
2022-04-23 18:23
조회: 3,830
추천: 11
치신반반 예둔vs돌대 실험안녕하세요. 인파 즐겜유저입니다.
카양겔 업데이트 공지에서 세트 업그레이드가 오피셜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기존에도 사멸과 예둔과의 애증의 관계를 고심하고 있던 차에 고점을 위해서 악세 품질과 각인을 바꾸면서 예둔 vs 돌대를 실험해봤습니다. 치명타 적중률 및 DPS는 각각 소숫점 이하 , 천의 자리 이하는 버림하였으며 시간은 2분 딱 되자마자 끊었고 마지막에 쿨이 돌았으나 데미지 적용 시점이 2분을 넘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본섭 실험조건이므로 전진족쇄에 묶인 기존의 사이클로 실험했습니다. 조건 1) 원체예기저아 333331 // 치명 1269 신속 1136 추후 갈망 Lv3(공이속12% 예상) , 돌대각인 시 와인 도핑을 해야하므로 정흡Lv3(공이속15%) 부여 시행횟수 1) 치적 75% , DPS 1211만 시행횟수 2) 치적 79% , DPS 1314만 시행횟수 3) 치적 79% , DPS 1194만 시행횟수 4) 치적 75% , DPS 1221만 시행횟수 5) 치적 76% , DPS 1303만 5회 평균 치명타 적중률 76.8% (세팅 치적 75.41%) 5회 평균 DPS 1248.6만 결과에 따른 개인의견 ) 평균 DPS와 최저점의 차이는 약 4.5% , 평균 DPS와 최고점의 차이는 약 5.2% 최고점과 최저점간의 DPS 차이는 약 10%임. 예리한 둔기의 각인으로 인한 치명타 피해 , 그리고 뎀감 적용으로 인한 표준편차가 큰 편이며 사멸 Lv3 은 실험할 방도가 없어서 추가하지 못했지만 치적 상승량(2% 예상)에 비해 치피 상승량(5% 예상)이 주는 결과가 더 클 것이며, 고정 공대원중에 치적 시너지가 있다면 최고점과 최저점의 편차방어에 용이하겠지만 결국 예둔 각인이 가져오는 로또성과 사멸 세트의 업그레이드 방향(치피 증가)으로 인해 갈수록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임 조건 2) 원체돌기저아 333331 // 치명 1159 신속 1252 추후 갈망 Lv3(공이속12% 예상) , 돌대각인 시 와인 도핑을 해야하므로 정흡Lv3(공이속15%) 부여 시행횟수 1) 치적 73% , DPS 1329만 시행횟수 2) 치적 70% , DPS 1240만 시행횟수 3) 치적 73% , DPS 1318만 시행횟수 4) 치적 71% , DPS 1331만 시행횟수 5) 치적 74% , DPS 1333만 5회 평균 치명타 적중률 72.2% (세팅 치적 71.48%) 5회 평균 DPS 1310.2만 결과에 따른 개인의견 ) DPS 편차를 굳이 계산해보지 않아도 예둔에 비해 안정적임( 평균 DPS와 최저점간의 차이는 5.6% , 평균 DPS와 최고점간의 차이는 1.7% , 최고점과 최저점은 7.5% 눈으로 보는것과 단순계산을 쫓아봐도 편차가 적고 심지어 평균 DPS가 더 높음. 또한 사멸과 예둔의 치피족쇄에서 벗어나 더욱 고점으로 가려면 팔찌에 순환옵션(치피 포함) 등을 예둔 셋팅보다 더욱 더 활용 가능함. 또한 미세하게나마 치적이 높을수록 DPS가 안정적이므로 예둔에서보다 더욱 시너지 효율을 잘 받을것으로 예상됨. 결론) 마땅히 사용할 각인이 없다는 이유와 치명타 터질 시 뽕맛으로 예둔을 채용해왔지만 이젠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 제가 체술이라 충단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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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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