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이터

적극적으로 상대 복서에게 달려들어 공격하는 플레이스타일을 말하며 해외에선 상대방의 머리와 턱을 공격하여 호쾌한 KO를 뽑아내는 타입을 헤드헌터, 몸을 집요하게 공격하여 판정과 승세를 동시에 노리는 타입을 바디브레이커라고 부른다. 반대 스타일은 아웃복서라고 한다. 인파이터들은 대체로 속도와 맷집이 우수해 아웃복서를 잘 잡는 편이지만, 속도가 느리고 공격력이 강한 슬러거에게는 취약하다.

출처 목재위키

직각/ 아덴을 떠나서 가장먼저 원하는건 탈사멸
엉덩파이터 그만하고싶어 나도 보스의 빈틈 비집고 들어가서 보이는 족족 갈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