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술 갔다가 충단 갔따가 지금은 다시 체술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충단이 재밌긴한데 불쾌하기도한 참 애매한 맛이라 이번에 엘40 깎은김에 다시 충단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엘 40을 깎고 난 후에는 충단과 체술의 딜차이는 어떨까요? 큰 차이는 안 나겠지만 충단이 조금이라도 더 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