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 공통: 구조 변화 X
- 오의: 아덴 편의성 증가 (스킬셋 그대로)
- 초심: 무력 상승 (바속 대신 월섬각 추가)




1. 공통

자공증이 없어도 용포 6초 안에 주력기 박기는 오의, 초심 공통 사항

오의에게 바속은 자공증 뿐만 아니라 공이속에도 의미가 있기 때문에
돌대의 대체 각인이 없고 이미 2공증 각인을 사용하고 있는 오의배마는 각인, 사이클에 변화가 없다.


초심의 경우, 바속 없어도 1800의 신속과 갈망, 공이속 만찬으로
0.0171729651(신속당 공이속 계수) × 1,800 (신속) + 100 (기본 공이속) + 12 (갈망) + 5 (이벤트만찬)
= 147.91133718
147.91133718 - 10 (질증) = 137.91133718 (최종 공속)

위와 같기 때문에 바속이 없어도 질증 패널티 받아도 공속도 나오고
이속은 140을 이미 넘겼기 때문에 돌대도 풀효율 받는다
그러므로 바속 자리에 월섬각이 들어온다




2. 오의

오의는 스킬트리, 구조 모두 지금과 동일하다
변화가 생기는 점은
폭쇄 확정 4버블 or 내연 범위 증가 택1이 된다

바속 공준 대신 들어올 트포가 뭐가 들어올지 모르니 그 케이스는 배제한다고 보면
바속 10렙 쓴다면 3트포 초강풍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바속을 7렙로 쓸 경우 마땅히 쓸게 없으니 내연 수련의 힘을 사용한다




3. 초심

초심은 위 공통에서 얘기했듯이 바속이 없어도 충분한 공속, 돌대 풀효율을 위한 이속을 가졌기 때문에 바속 자리에 월섬각이 들어온다
그러나 월섬각이 들어온다고 해서 용포 + 주력기 박기 구조 자체는 동일하며
딜도 조정돼서 들어오기 때문에 용바 구조로 때렸던 것과 같은 총 딜량이 나올거다

바속을 허공에 써도 됐던게 월섬각을 맞춰야 기존 대미지와 같을 것이라는 것

보석은 기존에서 뇌명각 홍염, 바속 홍염 -> 월섬각 홍염, 멸화로 바뀐다
기존과 차이점은 스킬을 더 맞춰야 딜이 같은 대신 무력화가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