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55 즉중 디트 유저입니다
오랜만에 즉중 디트 정보 공유하고자 글 씁니다
 

우선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낀 즉중 디트의 장단점을 말씀드리면


장점

1. 기믹(무력/카운터)에 능하다
무한 사믹/어웨 + 무력 좋은 집속기로 무력 기믹에 능함
카운터 항시 가능> 드레드가 쿨일땐 중수모드 카운터 가능(영상을 보면 카운터 상황에 항상 카운터가 있음)

2. 도발이 자유롭다
다른 세팅이나 워로드를 보면 사이클에 도발이 묶이는 경우가 많지만
즉중은 사이클에 묶이지 않아 원하는 도발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음(보스 패턴 캔슬 가능) > 영상에서 확인 가능

3. 팔찌 자유도가 높다
공이속, 치적, 치피 모두 맛있게 사용 가능하며
스텟(치/특/신) 모두 사용 가능


단점

1. 안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2. 딜이 약함
3. 아덴캐 처럼 아덴 계산하는 두뇌 플레이는 필요 없지만 넘어지면 안되는만큼 보스 짤패의 이해도가 높아야 함
 > 트라이에 약할 수 있다
4. 쿨초가 시전이 끝난 후에 되기 떄문에 보기보다 난이도가 더 있다



세팅 관련

1. 뭉가 vs 마용
지난 주에 아드 유각을 다 읽어서 뭉가 세팅을 했습니다.
아직 데이터는 적지만 플레이하고 느낀 건
딜적인 면에서 크게 강해졌다고는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예전에 계산했을 때는 아드-뭉가가 조금 더 강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도긴개긴인 것 같습니다
아드유각이 없다면 스택 유지 신경을 안 쓰고 치적 스트레스 없는 마용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스텟 분배(치특, 치신특, 치신)
처음에는 치특이었지만 지금은 치신/치신특으로 세팅하고 있습니다
치특세팅은 위에 말씀드렸던 기믹의 장점도 옅어지
긴 선후딜로 인해 다운되어 쿨초가 되지 않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 딜도 낮아졌습니다

따라서 공속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기하게도 붕쯔와 비슷한 면모가 있습니다
공속이 올라가면 DPS가 상승합니다
그렇다고 과한 공속은 마나가 말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본인의 공속을 찾아라!
제가 플레이하면서 정착한 공속은 마을 기준 약 114%입니다
만찬+갈망 14%를 더하면 128%가 되는 세팅입니다
이정도 맞추면 선후딜의 답답함이 없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공이속 시너지를 정말 맛있게 먹습니다
공이속 시너지 유무에 따른 DPS체감이 큼

스텟이 조금 남는다면 특화를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중수게이지가 차는 해방기 횟수는 8번인데
특화를 120, 528을 맞추면 해방기 횟수가 7번, 6번으로 줄어듭니다
저는 특화 팔찌를 사용해서 120을 넘겼습니다
특화를 올리면 딜도 올라가고 필요 해방기 횟수도 적어지기 떄문에 팔찌 선택의 자유도가 높습니다



현재 세팅(뭉가)






지평의 성당 3단계 전분 및 영상




후?기 

스펙이 다른사람보다 높은게 아니라면 잔혈은 구경 못합니다
영상처럼 실수 거의 없이하면 딱 강투라인 같습니다
4막2관이나 지평의 성당 같은 허수 레이드에서는 나름 해볼 만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플레이에 너무 익숙해져서 일수도...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원래 퍼스와 슈퍼노바의 한방 영수증에 반해 시작부터 쭉 분망으로 살았었는데
아크그리드 생기고 고대 코어에 물려 555 즉중으로 넘어왔습니다
요즘 들어 영수증이 그리워 다시 분망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붕쯔는 내 스타일 아니야....

즉중 유저분들이 간혹 있으시고 관심 가지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끄적여봤습니다


+번외
이번주에 1720 부캐 디트 즉중 >> 붕쯔 세팅 소감
1. 붕쯔 2타가 아직 어려움
2. 붕쯔 끝나는 타이밍이 어색해서 중수모드 끝나면 얻어맞고 넘어지는 경우가 많음
   > 막타를 조금 포기하고 보스 패턴을 보려고 노력 중
3. 스킬 분배가 아직 어색함
4. 아직 숙련도가 부족하지만 숙련인 즉중과 비슷해서 빨간약을 씨게 먹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