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초도 끝나는데...

옛날엔 몸비틀거나 아다리맞아서

기믹녹이기 잘하면 사진뜨는 맛으로

아덴굴리는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맨날 몇몇직업있으면 아무리 잘굴려도

얼굴도 안나오는 느낌..

예전에 그럴때야 무기강화 보석 팔찌 97돌 초월 탓할게많았는데

이제 올릴것도 없음..

걍 유리천장에 머리 닿은느낌..

걍 역천 돌아가서 원기옥 영수증이나 볼까싶기도하고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