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엄청나게 어렵다는 정도는 아니다 라고 말했는데

왜 데헌이 쉽다고 받아들이는거임;

내가 막 엄청난 고수라고 자랑한적도 한번도 없고 

엄청난 고수도 아님 평균보다 약간 잘치는 정도고

혹시나 오해의 여지가 있을까봐 개인적으론 이라는 사족도 달아둠.



여기 직게에 상주하는 본캐 데헌들에겐 우스워 보일지 몰라도 

나름 부캐지만 애정캐라 레벨업도 충실히 했고

스펙업 할것도 어느정도 부족함 없이 해줄건 다 해줬으며

데헌으로 4관문도 멀쩡히 잘 다니고 있고 하키드나는 잔혈도 어느정도 먹는 편임.
이건 예전에 잔혈먹었다고 카톡에 올린건데
기한이 다되서 화질이 구져졌네요. 아무튼 4관문 잘 다니고 있습니다. ㅠ 

베히모스는 좆구데기 맞다고 생각함.

건슬은 내가 캐릭터가 안맞는건지 아님 그냥 숙련도가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고점도 제대로 못뽑아서 

피메로 쭉 하다가 걍 누수없이 뽑을 수 있는 사시로 갈아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