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황제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나봐요
빙르카나님, 블떡기님 두 분도 황후로 세팅 맞추시는 거 보니 뭔가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흔들리는데 다른 건 그렇다 치고 팔찌가 진짜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