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는 전승자 업타임까지 다 체크해보지는 못했지만
대충 각각 30분 정도씩 쳐 본 바로는
2분 기준 6/2 악몽이 4400만 정도, 5/3 구원이 4700만정도 찍히는데
원래 이 정도 차이가 보편적인가요?
플레이적으로 느끼는 감상으로는 
6/2 악몽은 사이클이 컴팩트하고 아덴 여유도 있는 편이지만
신속으로 쿨이 짧아진 만큼이 실전에서의 잠재적 누수 요인이고
5/3 구원은 아덴이 생각보다 딱뎀이라 여기서 오는 미스플레이 + 긴 사이클 호흡으로 늘어지는 템포 가 문제일 것 같은데
현재 사용중인 세팅이 악몽이고 구원은 허수에서만 쳐 봤는지라
두 세팅 다 실전에서 꾸준히 해 보신 분들께 장단이 어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